제트2 항공편, 기내 승객 싸움 후 브뤼셀로 회항

2월 12일 목요일 저녁, 터키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제트2 항공편이 기내에서 승객들 간의 싸움이 벌어진 후 회항했습니다.
보잉 737-800 (등록번호 G-JZDH ) 기종으로 운항되는 LS896 편은 안탈리아 공항에서 맨체스터 공항 으로 출발하여 현지 시간 19시 40분 에 착륙할 예정이었습니다. 비행 중 승객 간의 언쟁이 물리적 충돌로 번지자 승무원은 단호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안전을 위한 우회
소란 발생 후, 조종사들은 당시 가장 가까운 적합한 공항인 브뤼셀 공항 으로 항공기를 회항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표준 항공 안전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브뤼셀에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현지 경찰이 기내에 탑승하여 사건에 연루된 두 명을 하차시켰습니다.
항공사 대응
초기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비행 중 승객들 간의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제트2 항공사는 이후 소란을 일으킨 두 승객에게 탑승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확인했습니다.
젯2는 공식 성명을 통해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승객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이러한 행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도착 지연
승객들이 하차하고 필요한 지상 및 보안 절차가 완료된 후, 항공기는 여정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되었습니다. LS896편은 결국 맨체스터행 노선을 재개했으며, 예정보다 훨씬 늦게 도착했습니다.


